하원미, "추신수 없으면 불안해…아이들 지키려다 심각한 불면증" 고백

곽명동 기자 2026. 5. 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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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옆에 있어야 든든해"
하원미./유튜브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오랜 시간 겪어온 불면증을 고백했다.

지난 7일, 전 축구선수 김영광의 유튜브 채널에는 '운동선수 아내와 운동선수의 환장의 조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하원미는 "나는 아직도 남편과 같이 자는 게 편하다. 혼자 있으면 잠을 더 못 잔다"라고 털어놨다.

하원미./유튜브

그는 "미국 집에 살 때 남편이 곁에 있으면 든든해서 잠이 잘 오는데, 남편이 없으면 아이들은 각자 방에 있고 나만 안방에 혼자 있게 된다"며 "혹시라도 무슨 소리를 못 들어 아이들이 잘못될까 봐 늘 귀를 열어두고 잤다. 그때 시작된 불면증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라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하원미는 지난 2004년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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