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시스 계약 해지한 코레일, 무궁화호 개량 긴급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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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다원시스와의 EMU-150 납품계약 해지 이후 신규 일반열차 도입에 차질이 빚어지자 노후 무궁화호 객차를 전면 개량하기 위해 긴급 입찰에 나섰다.
코레일은 8일 '무궁화호 노후객차 안전확보 리모델링 사업' 긴급 입찰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 3월 EMU-150 납품 지연 문제로 다원시스와의 구매 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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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160칸 긴급 발주…"새 차량 수준으로 개선"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다원시스와의 EMU-150 납품계약 해지 이후 신규 일반열차 도입에 차질이 빚어지자 노후 무궁화호 객차를 전면 개량하기 위해 긴급 입찰에 나섰다.
코레일은 8일 '무궁화호 노후객차 안전확보 리모델링 사업' 긴급 입찰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80칸 규모 개량사업 가운데 1차 발주분으로, 예정 사업비는 200억원이다. 낙찰자는 계약일부터 2년간 무궁화호 객차 160칸의 안전설비와 고객 편의시설을 최신 사양으로 개선하게 된다.
코레일은 1차 사업 160칸에 이어 오는 2027년 하반기 120칸 규모의 2차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680억원 규모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 3월 EMU-150 납품 지연 문제로 다원시스와의 구매 계약을 해지했다. 이에 따라 일반철도 차량 운용에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대체 수단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코레일은 "무궁화호 이용객이 새 차량이라고 느낄 수 있는 수준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관련 일정을 철저히 관리해 열차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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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효영 기자 hyk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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