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공백’ 넘었다…최지호 주무관 앞세운 충주시 유튜브 다시 80만 돌파

이은영 2026. 5. 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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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이 '충주맨' 김선태 전 주무관의 사직 이후 위기를 딛고 다시 구독자 80만명을 회복했다.

충주시는 8일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이날 오전 기준 81만80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80만명 재돌파는 '충주맨'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김선태 전 주무관 퇴사 이후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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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독자 80만명 재달성 ‘섬네일’ [충주시 제공]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이 ‘충주맨’ 김선태 전 주무관의 사직 이후 위기를 딛고 다시 구독자 80만명을 회복했다.

충주시는 8일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이날 오전 기준 81만80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80만명 재돌파는 ‘충주맨’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김선태 전 주무관 퇴사 이후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시는 설명했다.

앞서 김 전 주무관 사직 소식이 알려진 직후 채널 구독자는 97만1000여명에서 불과 나흘 만에 75만1000여명까지 급감했다.

이후 후임자인 최지호 주무관이 ‘지호가 간다’ 콘텐츠를 앞세워 반등에 성공했다.

최 주무관은 ‘낙동강 방어선 사수’라는 표현과 함께 비장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콘셉트로 팬층을 결집시켰다.

특히 드라마 ‘추노’를 패러디한 영상은 완성도 높은 연출과 코믹한 설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 인기 예능 ‘솔로지옥’을 패러디한 ‘메기 등장’ 콘텐츠로 새 팀원을 소개하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활용해 중앙탑 의상대여소를 홍보하는 등 재치 있는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최 주무관은 구독자 80만명 달성 기념 질의응답 게시물을 통해 “항상 낮은 자세로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며 “더 즐겁고 유익한 영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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