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홀로 출산' 이시영, 둘째 딸 얼굴 최초 공개 "미소 한 번에 효도 다 했네"
김하영 기자 2026. 5. 8. 11:10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이시영이 둘째 딸을 최초로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이모 삼촌들 모두 행복한 어버이날 되세요(Feat.고군분투 할머니 목소리 주의)"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시영의 둘째 딸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부모님 댁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현재 생후 6개월에 접어든 아이는 엄마를 닮은 환한 미소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천진난만하게 웃는 모습과 밝은 에너지가 영상 가득 담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웃는 걸로 효도 다한다" "사랑스럽다" "아침부터 이쁜이 웃음소리에 기분이 맑고 상쾌해진다" "아기 웃음소리가 너무 천친난만해 무해 산소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랜선 이모, 삼촌을 자처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2018년 첫째 아이를 출산했다. 그러나 지난해 3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같은 해 7월에는 "결혼 생활 중 냉동 보관한 배아를 이혼 후 이식받아 임신했다"고 둘째 임신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전 남편의 동의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임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으며, 전 남편은 임신은 반대했지만 "아빠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이시영은 지난해 11월 4일 둘째 딸을 홀로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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