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라는 KIA 선수가 못치고…' 강백호, KIA 상대 홈런치고 차 받는다
이재호 기자 2026. 5. 8. 11:03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치라는 KIA 타이거즈 선수가 못치고 타팀 선수가 쳐 무려 3000만원 상당의 차량을 경품으로 받는다.

한화 이글스의 강백호는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IA와 방문 경기 10-3으로 앞선 8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볼카운트 2볼에서 이형범의 몸쪽 슬라이더를 홈런으로 연결했다.
이 홈런은 우측 잔디석에 설치된 홈런존에 들어갔다.
KIA는 외야에 차량과 함께 홈런존을 운영해, 전시하고 있는 차량이나 구조물을 맞히는 선수에게 그 차량을 증정하기로 했다. 이에 강백호는 상대팀 선수임에도 3000만원 상당의 KIA 차량 셀토스를 경품으로 받게 됐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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