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왕' 홍지윤, 떡잎부터 달랐다…"연습생 때 양현석 앞에서 트로트 불러"('전현무계획')

허나원 기자 2026. 5. 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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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우승자 홍지윤이 데뷔 전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 앞에서 트로트를 불렀던 일화를 전했다.

홍지윤은 8일 공개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 선공개 영상에서 아이돌 연습생일 당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 앞에서 트로트를 불러 눈에 띄었던 경험을 밝혔다.

홍지윤은 "중소기획사에서 아이돌 연습생을 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JTBC '믹스나인'에 참가해 오디션을 봤다"며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도 계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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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지윤이 데뷔 전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 앞에서 트로트를 불렀던 일화를 전했다. 출처|MBN 공식 유튜브 채널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현역가왕3' 우승자 홍지윤이 데뷔 전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 앞에서 트로트를 불렀던 일화를 전했다.

홍지윤은 8일 공개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 선공개 영상에서 아이돌 연습생일 당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 앞에서 트로트를 불러 눈에 띄었던 경험을 밝혔다.

홍지윤은 "중소기획사에서 아이돌 연습생을 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JTBC '믹스나인'에 참가해 오디션을 봤다"며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도 계셨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참가자 중 혼자 트로트를 불렀다. 그래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도 '쟤 뭐냐'며 신기해하셨다"며 "원래 그때도 트로트를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대차다. 눈에 띄었을 것 같다"고 감탄했다.

이날 홍지윤과 함께 출연한 걸그룹 EXID 출신 솔지도 트로트로 전향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솔지는 "'현역가왕' 섭외가 들어왔다. 처음에는 걱정이 됐는데 가족들이 적극 추천했다"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 보려 도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1995년생인 홍지윤은 지난 3월 종영한 MBN '현역가왕3'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그는 2020년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 당시 "2017년 '믹스나인'이라는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트로트를 불러 1위를 하기도 했다"며 "그러나 연습 중 다리를 다쳐 마비가 왔고, 6개월간 보조 장치 없이 걷지 못했다"고 아이돌을 포기하게 된 사연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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