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무적 3연패' 신화 쓸까…화요일 시청률 '1위' 굳건히 지킨 韓 예능 ('한일가왕전')

[TV리포트=송시현 기자] ‘2026 한일가왕전’이 마지막 회까지 단 4일 남았다. 한일 양국 중 최종 승리를 가져갈 국가가 드디어 결정된다.

MBN ‘2026 한일가왕전’은 4회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통합 화요일 전체 예능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지키며 첫 방송 이후 화요일 예능 왕좌를 단 한 번도 놓치지 않는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장르를 초월해 한일 양국의 음악적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며 양국 문화 교류를 확대하는 동시에 새로운 팬덤을 끌어모으는 문화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4회 방송에서는 한일 현역들이 치열한 승부를 벌였고, 한국이 4대 3으로 일본을 앞선 상황에서 한일 연예인 판정단 점수 120점만 공개됐다. 이제 공개되지 않은 한일 국민 판정단의 240점이 과연 어디에 향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오는 12일(화) 방송될 ‘2026 한일가왕전’ 5회 마지막 회에서는 한일 양국의 최종 승부를 결정짓는 본선 3차전 중 남은 한일 현역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경연이 진행되는 가운데 또 한 번 한일 양국의 동점 무대가 만들어져 시청자에게 충격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연예인 판정단은 한목소리로 “소설을 써도 이렇게는 안 쓴다”라며 극찬을 쏟아낼 예정이다.

아울러 ‘한일가왕전’이 아니면 평생 볼 수 없는 역대급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MC 신동엽은 “두 사람 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상대 국가에 대한 존중의 마음을 담은 선곡이 아니었나 싶다”며 공연을 감상한 후 두 나라의 문화적 존재감을 강조했다. 일본의 가왕 유다이는 5회에서도 지칠 줄 모르는 입담으로 대활약을 펼친다. 한 현역의 무대를 보던 중 벌떡 일어나 기립하며 “클라이맥스에 걸맞는 압도적인 무대였다”고 극찬을 쏟았다.

방송 제작진은 “오는 12일 방송될 마지막 회에서 ‘2026 한일가왕전’ 최후의 승리 국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2024년,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대한민국이 무적의 3연패 신화를 쓸지, 일본이 2년간의 패배를 설욕하며 승리를 가져갈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MBN ‘2026 한일가왕전’은 크레아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현역가왕-가희(일본편)’ TOP7과 대한민국 ‘현역가왕3’ TOP7이 양국을 대표해 국가적 사명과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세계 유일의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오는 12일(화) 5회 최종회가 방송된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MBN ‘2026 한일가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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