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골든위크·중국 노동절 방한 관광객 22만 명 돌파…전년 대비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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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연휴 기간 일본·중국인 관광객 22만여 명이 한국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연휴 기간 맞춤형 유치 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일본 관광객 11만 2천 명, 중국 관광객 10만 8천 명이 방한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올해 1분기에도 일본 관광객 94만 명, 중국 관광객 142만 명이 한국을 찾은 데 이어 황금연휴에도 증가세가 이어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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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연휴 기간 일본·중국인 관광객 22만여 명이 한국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연휴 기간 맞춤형 유치 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일본 관광객 11만 2천 명, 중국 관광객 10만 8천 명이 방한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7% 증가한 수치입니다.
일본 방한객은 지난해 대비 52.9%, 중국 방한객은 29.9% 늘었습니다.
올해 1분기에도 일본 관광객 94만 명, 중국 관광객 142만 명이 한국을 찾은 데 이어 황금연휴에도 증가세가 이어진 겁니다.
앞서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는 어린이 동반 가족 항공료 할인 등 가족 단위 여행객을 겨냥한 '2026가족 친화적인 한국' 캠페인을 진행했고, 중국 시장에는 홍콩·광저우 수요를 김해·대구·제주국제공항으로 유도하기 위해 항공사와 공동 항공권 프로모션을 다음 달 말까지 진행 중입니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안동 선유줄불놀이 등 지역 축제를 중심으로 한 여행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중화권 시장을 대상으로는 방한 복수비자 발급 정책을 홍보하고 방한 상품 판매 확대에 나설 계획입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시장별 수요·특성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맞춤형 마케팅을 시의적절하게 추진하고, 매주 관광상황실을 운영해 방한 관광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파악,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방한 관광의 열기를 연중 이어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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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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