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놓쳤는데, 뒤늦게 ‘폭등’…10번째 ‘황제주’ 등극한 ‘이 주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6일 '꿈의 7천피' 시대를 활짝 연데 이어 7일에는 7490.05로 마감, 하루 만에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올들어 증시 호황이 이어지면서 1주당 100만원을 웃도는 황제주가 급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K스퀘어 본사 T타워 [SK스퀘어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ned/20260508104626299cbma.png)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코스피가 6일 ‘꿈의 7천피’ 시대를 활짝 연데 이어 7일에는 7490.05로 마감, 하루 만에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올들어 증시 호황이 이어지면서 1주당 100만원을 웃도는 황제주가 급증했다. 특히 SK하이닉스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최대주주인 SK스퀘어는 10번째 황제주로 등극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가 연일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주당 100만원이 넘는 ‘황제주’가 10개로 늘었다. 지난해 말 4개(효성중공업·삼성바이오로직스·고려아연·삼양식품)였던 코스피 황제주는 넉달여 만에 2.5배로 증가했다.
올들어 주가 상승에 힘입어 두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SK하이닉스, HD현대일렉트릭, 태광산업, SK스퀘어 등이 새롭게 황제주로 등극했다.
SK스퀘어는 코스피가 7천피 시대를 연 지난 6일 새롭게 황제주 자리에 올라 눈길을 끈다.
SK스퀘어는 6일 전장 보다 9.89% 오른 108만9000원을 기록하며 1주당 100만원을 넘은 ‘황제주’ 반열에 올랐다. 이어 7일에는 전장 보다 0.92% 오른 109만9000원에 장을 마쳤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업황 호황에 힘입어 최근 SK스퀘어의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NH투자증권은 SK스퀘어의 목표주가를 기존 74만원에서 110만원으로 올렸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스퀘어 순자산가치(NAV)에서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는 SK하이닉스 주가 강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며 “반도체 업황 호조에 따른 SK하이닉스 주가 상승이 SK스퀘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안 연구원은 이어 “SK하이닉스의 실적 성장은 배당금 확대로 이어져 SK스퀘어의 현금흐름 개선에 크게 기여해 주주환원 규모 확대, 반도체 산업 관련 M&A(인수·합병) 투자로 이어지며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비싼 주식은 효성중공업이다. 7일 종가는 460만1000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158% 급등했다. 증권가에서는 500만원 돌파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어 두산(181만7000원), SK하이닉스(165만4000원), 고려아연(156만원), 삼성바이오로직스(146만8000원), HD현대일렉트릭(142만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1만7000원), 삼양식품(126만4000원), 태광산업(112만9000원)이 황제주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황제주가 속속 늘면서 조만간 황제주 등극이 예상되는 후보군에도 관심이 쏠린다.
삼성전기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등이 대표적이다.
삼성전기는 올해 25만원대에서 90만원대까지 주가가 3배 이상 급등했다. 7일 주가는 전장 대비 0.55% 오른 91만7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장중 111만8000원까지 올라 황제주에 재진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다만, 7일 주가는 11.54% 하락한 86만6000원에 장을 마쳤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현정 “수술 후 김밥 두 알 먹어도 무서워” 다이어트 의혹 해명, 무슨 사연?
- 음주운전 쫏던 ‘헌터’ 유튜버…“운전자 사망 책임”, 실형 선고·구속
- ‘코미디언’ 박은영 입 열었다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깜짝 결혼 발표
- “작년에 12억 벌었어요” 자랑한 스윙스…뒤늦게 후회한 이유는?
- “아이들 고아원 가지 않게…” 수감 중 후원 요청한 정유라, 집유로 풀려나
- 삼전 4만5000원에 사서 27만원…김구라, 아들 앞에서 ‘대박’ 인증
- “완벽하고 건강”…‘20대 최연소’ 레빗 백악관 대변인, 둘째 딸 출산
- 홍진경 “딸, 공부에 뜻 없어…대학 보낼 생각 없다”
- 아파트 비상계단서 성관계한 학생들…경비실 갔더니 “요즘 애들 못 건드려” 난색
- 길고양이 발견하더니…오토바이 세우고 비비탄총 ‘탁탁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