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식] 예비·신혼부부 '환경호르몬 제로 캠프' 참가자 모집

이승형 2026. 5. 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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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대상은 경북에 거주하는 예비부부(결혼 예정 1년 이내) 또는 신혼부부(혼인 7년 이내) 20쌍이며 자녀 동반은 불가하다.

오는 23일까지 경북도환경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캠프는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오는 30일 1박 2일 일정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환경호르몬 수치 검사(채혈·결과 개별 통보), 환경호르몬 바로 알기 특강, 부부 소통 레크리에이션, 숲 체험·산림치유,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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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합뉴스) ▲ 예비·신혼부부 '환경호르몬 제로 캠프' 참가자 모집 = 경북도는 예비·신혼부부의 건강한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환경호르몬 제로 프로젝트(Zero&Joy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경북에 거주하는 예비부부(결혼 예정 1년 이내) 또는 신혼부부(혼인 7년 이내) 20쌍이며 자녀 동반은 불가하다.

오는 23일까지 경북도환경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캠프는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오는 30일 1박 2일 일정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환경호르몬 수치 검사(채혈·결과 개별 통보), 환경호르몬 바로 알기 특강, 부부 소통 레크리에이션, 숲 체험·산림치유,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경북 10곳에 62억 투입해 생태복원 = 경북도는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을 연결하는 '한반도 생태 축 복원'과 '도시생태 축 복원', '국가 생태탐방로 조성' 등 모두 10곳에 62억원을 투입해 생태복원 사업을 한다고 8일 밝혔다.

멸종위기종의 이동권을 확보하기 위해 상주 화령과 청송 질고개 일원에 생태통로를 설치한다.

한때 전국적 이슈였던 '의성 쓰레기산' 부지는 방치 폐기물을 전량 처리한 후 생태숲과 산책로를 조성해 오는 8월 생태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다.

구미 낙동강, 경주 금장낙안, 상주 개운천∼남산 도시 생태 축 복원과 대형 산불 피해를 본 영양 포산마을 일원 산림 생태 축 복원 및 자생종 식재 사업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청도 강길문화, 상주 백두대간 용유계곡, 영덕 국가지질공원 생태탐방로 조성 사업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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