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 폐기물의 변신, 웝스(WOOUPS) ‘2026 에코스타트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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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 폐기물 기반 업사이클 건축자재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웝스(WOOUPS, 대표 우현오)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2026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 특화창업분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웝스는 사업 기간 동안 특화창업분야 협력기업과의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친환경 건축자재의 실증(PoC) 및 적용 범위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섬유 기반 소재 기술 고도화 △건축 내·외장재 라인업 확장 △B2B 시장 진입 강화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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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은 유망 녹색산업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진출을 돕는 친환경 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웝스는 버려지는 섬유 폐기물을 자체 소재화 공정을 통해 콘크리트 기반 건축자재와 결합하고, 이를 마감재 및 공간용 소재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 솔루션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단순 재활용을 넘어 소재 자체의 독창적인 질감과 디자인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건축·인테리어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 웝스는 친환경 소재 기술의 시장 적용성과 건설·건축 분야와의 실질적인 연계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웝스는 사업 기간 동안 특화창업분야 협력기업과의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친환경 건축자재의 실증(PoC) 및 적용 범위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섬유 기반 소재 기술 고도화 △건축 내·외장재 라인업 확장 △B2B 시장 진입 강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 건설 산업 내 ESG 경영 및 자원순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속 가능한 건축 소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목표다.
웝스는 앞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2024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참여 및 스타트업 빌리지 보육기업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산업 파트너와의 협업 기반을 구축해왔다.
우현오 웝스 대표는 “섬유 폐기물을 건축과 공간 분야에서 새로운 소재 가치로 전환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이번 에코스타트업 선정은 웝스의 기술력과 시장 가능성을 검증받은 유의미한 성과로, 향후 글로벌 지속가능 건축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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