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시아버지 죽음, 추성훈 완전히 다른 사람 됐다” 눈물 (편스토랑)

김승현 기자 2026. 5. 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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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야노 시호가 세상을 떠난 시아버지를 떠올리며 가족의 아픈 시간을 고백한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야노 시호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야노 시호는 2023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시아버지와의 추억, 그리고 그 이별이 가족에게 남긴 상처를 털어놓는다.

공개된 VCR에서 야노 시호는 일본 '부부의 날'을 맞아 남편 추성훈을 위해 추어탕 만들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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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세상을 떠난 시아버지를 떠올리며 가족의 아픈 시간을 고백한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야노 시호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야노 시호는 2023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시아버지와의 추억, 그리고 그 이별이 가족에게 남긴 상처를 털어놓는다.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공개된 VCR에서 야노 시호는 일본 ‘부부의 날’을 맞아 남편 추성훈을 위해 추어탕 만들기에 도전한다. 쉽지 않은 메뉴인 만큼 모두의 걱정이 쏟아졌지만, 시어머니에게 전수받은 레시피를 바탕으로 정성껏 요리에 나선다.

야노 시호는 특별한 음식을 준비한 이유에 대해 “4월은 시아버지가 돌아가신 달이라 가족에게 의미가 크다. 특히 이 시기엔 남편 마음이 많이 힘들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어 “갑자기 돌아가셨다. 연락을 받고 급히 갔을 때 이미 돌아가신 상태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특히 추사랑에 대해서는 “무너지듯 울었고, 2년 정도 트라우마가 이어졌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남편 추성훈에 대해서도 “정말 큰 충격이었다. 아버님이 돌아가신 뒤 인생의 큰 전환점이 찾아왔고, 사람이 모든 방향에서 바뀌었다”고 털어놓으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추성훈 가족의 진솔한 이야기는 8일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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