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자산 기반 디지털 금융 시대 열렸다…NP RWA 자산센터 출범

조재근 기자 2026. 5. 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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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부동산이나 실물 우량자산을 디지털 단위로 나눠 거래하는 실물자산(RWA) 토큰화가 국내 금융시장의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다.

최근 세종시에 문을 연 'NP RWA 자산센터'는 자산가들의 전유물인 고액 투자 상품을 디지털 토큰화해 일반 투자자들에게 공급하는 금융 스트리밍 모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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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거래소 UZX 상장 및 실물자산 토큰화 플랫폼 본격 가동
세종시에 문을 연 NP RWA 자산센터. 사진=자산센터 제공

[충청투데이 조재근 기자] 고가의 부동산이나 실물 우량자산을 디지털 단위로 나눠 거래하는 실물자산(RWA) 토큰화가 국내 금융시장의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다.

최근 세종시에 문을 연 'NP RWA 자산센터'는 자산가들의 전유물인 고액 투자 상품을 디지털 토큰화해 일반 투자자들에게 공급하는 금융 스트리밍 모델을 제시했다.

기존 정적인 자산 소유 방식에서 벗어나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자산의 가치를 실시간 유동화하는 개념이다.

NP RWA 이범학 대표는 "미디어 소비 방식이 넷플릭스나 유튜브와 같이 스트리밍 형태로 변화했듯, 금융 자산도 실시간 접근과 분할 소유가 가능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대표는 "25년간 자산 개발 경력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투명성을 높인 디지털 자산 생테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NP RWA 자산센터는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NP 토큰 지급과 함께 국내 지사 모집을 통한 확장 전략도 펼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거래소인 UZX에 상장된 해당 토큰의 특별 공모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시장 점유율 확대에 주력하는 모양새다.

NP RWA 자산센터는 과거 실체가 불분명한 가상자산과 달리 수익형 실물 자산을 담보로 안정성을 극대화했다고 강조했다.

홈페이지와 전용 지갑을 통해 자산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오프라인 대면 서비스로 이용자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 대표는 "세종시를 기점으로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확장해 RWA가 향후 디지털 금융과 실물 경제를 잇는 핵심 가교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근 기자 jack33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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