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천호동 낡은 소공원 '천삶쉼터'로 새단장

황재하 2026. 5. 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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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천호동 111-38 일대 노후 소공원을 정비해 주민 휴식 공간인 '천삶쉼터'로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대상지는 약 150㎡의 자투리 공원으로 주변에 다세대·다가구 등 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녹지와 휴게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구는 기존 자투리 공원을 만남과 교류가 가능한 주민 소통 공간으로 개선하고 버스정류장 이용객을 고려한 쉼터로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시민생활공간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비와 구비가 각각 50%씩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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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천삶쉼터' [서울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천호동 111-38 일대 노후 소공원을 정비해 주민 휴식 공간인 '천삶쉼터'로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대상지는 약 150㎡의 자투리 공원으로 주변에 다세대·다가구 등 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녹지와 휴게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구는 기존 자투리 공원을 만남과 교류가 가능한 주민 소통 공간으로 개선하고 버스정류장 이용객을 고려한 쉼터로 조성했다.

기존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고령층과 장애인 등 교통 약자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바닥 높낮이 차이를 없애는 무장애 동선을 구현했다.

더위나 비를 피할 수 있는 덮지붕(캐노피)과 마주 보는 긴 의자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시민생활공간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비와 구비가 각각 50%씩 투입됐다. 설계 공모에 구의 의견을 반영했고, 작년 9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취합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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