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더 시티’, 서울→라스베이거스로 확장되는 도시형 프로젝트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5. 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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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중심지 라스베이거스를 '더 시티'로 물들인다.

방탄소년단은 8일 오전 10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에 'BTS THE CITY ARIRANG - LAS VEGAS'(이하 '더 시티 라스베이거스') 상세 공지를 게재했다.

이들은 오는 20일부터 31일(이하 현지시간)까지 'BTS WORLD TOUR 'ARIRANG' IN LAS VEGAS'와 연계한 도시형 프로젝트 '더 시티 라스베이거스'를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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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사진l빅히트 뮤직(하이브)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중심지 라스베이거스를 ‘더 시티’로 물들인다.

방탄소년단은 8일 오전 10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에 ‘BTS THE CITY ARIRANG - LAS VEGAS’(이하 ‘더 시티 라스베이거스’) 상세 공지를 게재했다. 이들은 오는 20일부터 31일(이하 현지시간)까지 ‘BTS WORLD TOUR ‘ARIRANG’ IN LAS VEGAS’와 연계한 도시형 프로젝트 ‘더 시티 라스베이거스’를 전개한다.

라스베이거스는 방탄소년단은 물론 ‘더 시티’ 프로젝트에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곳은 콘서트를 개최하는 도시를 아티스트의 음악과 메시지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변신시키고 이를 통해 색다른 팬 경험 모델을 제시하는 ‘더 시티’의 시작점이었다.

‘더 시티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지난 3~4월 개최한 ‘더 시티 서울’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 시티 서울’이 문화유산에 현대적 감각을 입혔다면,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세계적인 명소, 엔터테인먼트 인프라를 결합해 한층 커진 스케일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 첫날인 23일 밤 관광, 상업 지구인 ‘스트립’(Strip) 일대가 방탄소년단을 위한 환영 무대로 탈바꿈된다. 신보 ‘아리랑’(ARIRANG)의 키 컬러인 붉은색 조명이 거리를 물들이고 대형 디지털 전광판에는 이들을 반기는 문구가 송출된다. 같은 날 MGM 그랜드 호텔에서는 불꽃놀이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BTS POP-UP : ARIRANG’은 21~28일 더 포럼 숍스 앳 시저스 팰리스(The Forum Shops at Caesars Palace)에서 열린다. 그밖에 모노레일 래핑, 주요 호텔과 랜드마크가 연계된 프로그램, 전시와 애프터 파티 등이 전개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서 5위를 차지하며 6주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 타이틀곡 ‘스윔’으로는 K팝 가수 최초로 ‘핫 100’ 3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지난 4월 고양에서 월드투어 ‘아리랑’의 포문을 연 방탄소년단은 현재 북미 12개 도시에서 총 31회 공연을 진행하는 ‘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를 이어가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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