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더불어오만당으로 이름 바꿔라…망언으로 국민 무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일부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의 발언 등이 논란을 빚은 것과 관련해 "민주당에서 나오는 다채로운 망언들을 보면 얼마나 국민을 무시하고 가르치려 드는 오만한 정당인지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이제 그 이름을 '더불어오만당'으로 바꾸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mk/20260508100902973yiwg.jpg)
송 원내대표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이제 그 이름을 ‘더불어오만당’으로 바꾸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장사가 잘 안된다는 상인에게 ‘컨설팅을 받아보라’고 일장 훈계를 늘어놨다”며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는 근거도 없고 증거도 없이 테러 위협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방검복을 입고 시민들을 만나러 다닌다. 시민을 잠재적 테러리스트로 취급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문수 민주당 의원은 ‘따까리를 하려면 공무원을 해야지’라고 발언했는데 전국의 공직자들이 국회의원 앞에서 설설 기는 따까리쯤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오만의 극치”라며 “민주당은 공무원 비하 망언을 늘어놓은 김 의원이나 ‘박정희 대통령이 일찍 죽어서 대한민국이 발전했다’는 망언을 한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에 대해 징계 등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은 국무회의 자리에서 ‘비읍 시옷’ 하는 비속어 욕설을 아무렇지 않게 늘어놓고, 여당 대표는 어린아이 앞에서 ‘오빠 해봐요’라는 아동 성희롱성 발언을 늘어놓기 바쁘다”며 “‘더불어오만당’은 반드시 국민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기초연금, 월 소득 123만원 미만 노인 대상으로 기준 바꿔야” - 매일경제
- “실물 보니까 사고 싶네”…베일 벗은 갤럭시Z 폴드8 와이드 - 매일경제
- [속보] 미군 “자위 차원서 미사일·드론 기지 등 이란군 시설 타격” - 매일경제
- 함께 걷던 초등생 갑자기…김혜경 여사 깜짝 놀라게 한 어린이의 행동 [영상] - 매일경제
- “목동 팔고 구로로 갔다”…폭락장이 만들어 낸 최악의 선택 - 매일경제
- 코스피 전에 대만 주식 알았어야…10년 수익률 봤더니 ‘415%’ - 매일경제
- 미국 무역법원, ‘10% 글로벌관세’도 위법 판결 - 매일경제
- 지금 강남에선 …"전세 연장하려면 7억 더 내세요" - 매일경제
- '50만전자·300만닉스' … 목표가 줄상향 - 매일경제
- 한화, 양상문 코치 잔류군 투수 코치로 보직 변경…1군 박승민 코치 체제 유지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