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한계를 뛰어넘는 액션, ‘모탈 컴뱃2’…극장에서 보는 빌리 아일리시 콘서트

김상협 2026. 5. 8. 10: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게임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 '모탈 컴뱃'이 5년 만에 시즌2로 돌아와 이번 주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기존 멤버는 물론 키타나와 스콜피온 등 새로운 캐릭터들이 가세해 볼거리가 더 많아졌습니다.

일본 소녀들의 한탕 프로젝트 '올 그린스'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 데구치 나츠키가 나섭니다.

세계적인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의 콘서트 실황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까지 개봉영화 소식은 김상협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
영화 : '모탈 컴뱃2' 감독 : 사이먼 맥쿼이드
=====================================

한물간 할리우드 액션 스타 쟈니 케이지,

["돌려보내 줘, 나 집에 갈래."]

지구의 운명을 책임질 전사로 낙점돼.

["아무리 그래도 여자를 때릴 수 있나? (걱정하지 마, 못 때릴 거니까.)"]

복수를 위해 칼을 간 키타나 공주와 죽을 때까지 끝나지 않는 전투에 뛰어듭니다.

["끝장내라! (내가?)"]

인기 게임을 기반으로 실사화한 '모탈 컴뱃'의 후속편으로 한국계 배우인 아델라인 루돌프가 새로운 캐릭터 키타나 공주를 맡았습니다.

=======================================
영화 : '올 그린스' 감독 : 코야마 타카시
======================================

각자 뚜렷한 개성을 지닌 세 여고생,

["같이 돈 벌자고 하면 할래? (나쁜 짓이지.) 나쁜 짓이래."]

거금을 만들어줄 목표 앞에 대동단결해,

["이건 우리한테 주어진 인생 2막의 기회야!"]

답답한 시골 마을에서 탈출해 눈부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작당 모의가 시작됩니다.

["멀쩡한 종착지는 분명 아닐 거다. (그러면 어때?)"]

일본의 대표적인 청춘 아이콘 데구치 나츠키 등 신세대 배우 3명이 과감한 소녀들의 한탕 프로젝트를 그렸습니다.

==================================
영화 : '빌리 아일리시-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더 투어' 감독 : 제임스 카메론, 빌리 아일리시
==================================

당대 최고의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의 영국 맨체스터 콘서트 실황이 영화관으로 옮겨졌습니다.

["이건 당신의 쇼에요. 당신의 창의적 비전이 들어갔죠 사람들을 놀라게 할 거예요."]

'타이타닉', '아바타'의 거장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최첨단 3D 기술을 활용해,

["저랑 관객들만 있는 느낌을 받고 싶어요. (그게 너무 좋은 거네요.) 완전 사랑하죠."]

마치 콘서트 현장에 빌리 아일리시와 관객들만이 존재하는 듯한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입니다.

["카메라를 박스 스크린 안에 다는 게 어려울까요? (그렇게 해 보죠.) 좋아요."]

두 천재가 공동으로 연출한 새로운 개념의 콘서트 무비라는 평갑니다.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

영상편집:권혜미/문자그래픽:박세실/화면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주)얼리버드픽쳐스,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