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중랑천 생태계 회복 나선다…친환경 생태정원 준공

서정은 2026. 5. 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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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중랑천 생태계 회복을 돕는 '대우건설 네이처(Nature)'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 네이처' 조성은 임직원들이 직접 도심 하천의 생태환경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인근 하천 정화 활동과 식물 식재 등 자연과 공존하는 친환경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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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네이처’ 7일 준공, 봉사활동 펼쳐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준공한 ‘대우건설 네이처(Nature)’ 정원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대우건설이 중랑천 생태계 회복을 돕는 ‘대우건설 네이처(Nature)’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 ‘대우건설 네이처’는 살곶이체육공원 인근 시민 휴게공간을 포함한 수달 테마의 생태정원이다.

지난 7일 임직원들은 ‘대우건설 네이처’ 준공에 맞춰 서울시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서 생태 복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1월 성동구 및 사회적협동조합한강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을 통한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중랑천 일대에서 생태 복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활동 대상지로 선정된 중랑천은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대표적인 하천으로, 다양한 조류와 수생생물이 서식해 생태적 가치가 높다. 대우건설은 이번 활동을 인근 동부간선도로지하화 공사현장과 연계해 기업의 기술을 자연 회복에 접목해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중랑천 야생동물 생추어리 일대에서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초화류 및 관목 등 총 140주의 초목을 식재하며 중랑천 생태계 회복 기반 조성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 향후 벌과 나비 등 다양한 곤충의 유입을 유도해 생태적 연결성을 강화하고, 생물다양성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 네이처’ 조성은 임직원들이 직접 도심 하천의 생태환경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인근 하천 정화 활동과 식물 식재 등 자연과 공존하는 친환경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올해에도 ‘임직원 헌혈 캠페인’, ‘으쓱(ESG) 포인트제’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으쓱 포인트제’는 대우건설 임직원이 ESG 활동을 실천하면 이를 포인트와 탄소저감 효과로 환산해 반영하는 것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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