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열린 제1회 NH농협은행배 은 2·동 3개 등 메달 8개 획득 활약 남자 일반부 50m 3자세 단체 한국新
창원특례시청 사격부가 ‘제1회 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3개 등 모두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창원시청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 3개와 은 2개, 동 3개를 따냈다.
창원시청 사격부 송민호(왼쪽부터)·박성현·김정현·모대성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1회 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창원시청 사격부/
창원시청 사격부 송민호(왼쪽부터)·박성현·김정현·모대성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1회 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창원시청 사격부/
남자일반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모대성·송민호·김정현·박성현 조는 한국신기록을 경신하며 1위를 차지했다. 남자일반부 개인전에서는 장자용이 스키트, 엄지원이 트랩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성현은 남자일반부 50m 3자세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 2개를 추가했다. 남자일반부 50m 복사 단체전에서는 모대성·권준철·김정현·박성현 조가 3위에 올랐으며, 김정현은 50m 복사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남자일반부 트랩 단체전에서는 엄지원·이영식·류한열·박준영 조가 동메달을 따냈다.
김현민 창원시청 사격부 감독은 “시즌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신기록을 4차례나 경신했다”며 “선수들의 집중력과 사격술이 한층 더 성장한 것 같다. 앞으로 컨디션 관리를 잘해서 좋은 결과를 이어가도록 선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