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작?'…멕시코, '명단 제외' 강수 끝에 월드컵 소집훈련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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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와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만나는 멕시코가 '명단 제외' 강수 끝에 자국리그 소속 선수들을 조기 소집해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멕시코 축구전문 매체 '소이풋볼(SoyFutbal)'에 따르면, 소집 명단에 표함된 멕시코 프로축구 리그 선수 20명 전원이 7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시티에 집결했습니다.
앞서 멕시코축구협회는 해외파를 제외한 자국 리그 소속 선수 20명의 조기 소집을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12명은 월드컵 출전이 확실시되는 대표팀 정예 멤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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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축구대표팀 [SoyFutbal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newsy/20260508095938706lhst.jpg)
홍명보호와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만나는 멕시코가 '명단 제외' 강수 끝에 자국리그 소속 선수들을 조기 소집해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멕시코 축구전문 매체 '소이풋볼(SoyFutbal)'에 따르면, 소집 명단에 표함된 멕시코 프로축구 리그 선수 20명 전원이 7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시티에 집결했습니다.
앞서 멕시코축구협회는 해외파를 제외한 자국 리그 소속 선수 20명의 조기 소집을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12명은 월드컵 출전이 확실시되는 대표팀 정예 멤버입니다.
하지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LAFC와의 북중미 캠피언스컵 4강 2차전에 나선 톨루카 소속 선수들의 조기 합류가 불투명한 상황이었고, 이에 타 구단들이 반발하며 소집에 응하지 않겠다고 나서 갈등이 빚어졌습니다.
이에 멕시코축구협회는 성명을 내고 "모든 선수는 멕시코시티의 대표팀 훈련센터에 합류해야 한다"며 "코치진의 지시에 따라 훈련 캠프에 참가하지 않는 선수는 월드컵에서 제외될 것"이라 경고했습니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도 "성명에 아주 명확하게 나와 있다. 훈련 캠프에 불참하는 사람은 월드컵에서 제외될 것"이라면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양보할 수 없다. 이미 오래전에 제출해 승인받은 협력 프로젝트"라고 강조했습니다.
이같은 협회의 강경 대응이 발표되자, 구단으로 복귀하라는 지시에 따랐던 CD 과달라하라(치바스) 소속 선수 4명은 협회가 제시한 소집 시간 17분을 남겨놓고 멕시코시티 훈련센터에 가까스로 도착하는 해프닝이 빚어습니다.
이들은 '할리스코에서 전용기를 타고 날아온 뒤 다시 육로로 이동하는 등 사력을 다해 제 시간에 훈련센터에 도착했다'고 소이풋볼이 전했습니다.
한편 북중미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와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르는 우리나라는 오는 16일 월드컵으로 향할 태극전사 명단을 발표하고, 18일 사전 훈련캠프 장소인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집결합니다.
#멕시코축구 #북중미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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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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