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디지털 아카데미 4기 출범…금융 인재 발굴·양성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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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이 디지털 금융 플랫폼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4기째 이어간다.
키움증권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KDA)' 4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는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금융플랫폼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에는 키움증권 실무진이 직접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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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교육생은 채용 때 서류전형 면제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 4기 발대식 현장에서 교육생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키움증권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ned/20260508095519563ulmh.jpg)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키움증권이 디지털 금융 플랫폼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4기째 이어간다.
키움증권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KDA)’ 4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는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금융플랫폼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4기에는 최종 선발된 교육생 37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이달 7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568시간 동안 진행된다. 금융 데이터 분석, 파이썬·SQL 프로그래밍,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설계 등 핵심 역량을 먼저 체계적으로 습득한 뒤, 사용자경험·사용자인터페이스(UX·UI) 설계를 커리큘럼 후반부에 집중 배치했다.
이번 4기에서는 3기까지 축적된 운영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수행에 적합한 교육 과정이 새롭게 구성됐다. 지난 기수까지는 데이터 분석을 통한 AI 챗봇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면, 4기부터는 데이터 분석과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기획·설계·구현 전반으로 주제를 넓혔다.
교육에는 키움증권 실무진이 직접 참여한다. 현업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기준을 전달하고, 두 차례 실전형 프로젝트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우수 훈련생에게는 키움증권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100만원도 추가 지원된다. 앞서 1기 우수 훈련생은 키움증권 신입사원 채용에 최종 합격했다.
키움증권은 온라인 거래 기반 브로커리지 부문을 중심으로 최근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키움증권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62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9% 증가했다. 국내 증시 거래대금 증가로 1분기 일평균 약정대금은 27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5.9% 늘었고, 주식 수수료 수익도 3115억원으로 120.8% 증가했다.
디지털 거래 환경에서 고객 접점과 플랫폼 경쟁력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커진 만큼, 데이터·AI 기반 금융서비스 인재 확보의 필요성도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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