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이란 충돌 여파로 7300선 후퇴…환율은 14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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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선 고지를 넘어선 코스피가 8일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여파로 4거래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후 이날 9시 10분 전 거래일 대비 53.1포인트(2.04%) 내린 7336.91에 거래되기도 했다.
전날 호르무즈해협 케슘섬과 그 인근에서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발생하며 증시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4.5원 오른 1458.6원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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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선 고지를 넘어선 코스피가 8일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여파로 4거래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1.1포인트(1.82%) 내린 7353.94에 개장했다.
이후 이날 9시 10분 전 거래일 대비 53.1포인트(2.04%) 내린 7336.91에 거래되기도 했다.
전날 호르무즈해협 케슘섬과 그 인근에서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발생하며 증시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간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 이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72% 하락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 전 거래일보다 1.58포인트(0.13%) 오른 1200.76을 기록하며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4.5원 오른 1458.6원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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