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백악관 대회 VIP 티켓 값 무려 15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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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초로 미국 백악관에서 열리는 UFC 프리덤 250 대회의 VIP 관람 티켓 가격이 무려 150만달러(약 22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6월 14일 미 워싱턴DC 백악관 남쪽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UFC 프리덤 250은 건국 250주년과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을 기념하는 대회다.
이 방송에서 공동 진행자 코너 벅스는 "(아무리 백악관 대회라지만) 150만 달러는 말도 안 되는 가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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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인근 공원서 스크린 시청은 무료
![지난 6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집무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UFC 파이터 알렉스 페레이라, 일리아 토푸리아, 저스틴 게이치, 시릴 간을 불러들여 회견하고 있다. 이들 파이터는 오는 6월 14일 백악관 야외에서 열리는 UFC 프리덤 250 대회에 출전한다. [게티이미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ned/20260508093503781gsze.jpg)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사상 최초로 미국 백악관에서 열리는 UFC 프리덤 250 대회의 VIP 관람 티켓 가격이 무려 150만달러(약 22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6월 14일 미 워싱턴DC 백악관 남쪽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UFC 프리덤 250은 건국 250주년과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을 기념하는 대회다. 스포츠 이벤트가 백악관에서 열리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
유명 격투기 기자 애리얼 헬와니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이 대회의 VIP 가격을 공개했다. 그는 방송에서 고액 구매자들에게 배부된 VIP 파트너십 자료를 읽어내려가면서 “실제 판매 가격이 150만달러나 한다. 지금 내 눈 앞에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백악관 대회 입장권을 포함해 환영 리셉션, 기자회견 출입, 잭 브라운 밴드 콘서트 관람권 등이 포함돼 있는 ‘프리덤 250 파트너’ 패키지에는 코너 맥그리거의 복귀전이 예정된 올 7월 UFC 329 입장권과 자매회사 프로레슬링 WWE의 링 광고 노출 권리까지 제공된다.
이 방송에서 공동 진행자 코너 벅스는 “(아무리 백악관 대회라지만) 150만 달러는 말도 안 되는 가격”이라고 말했다. 실제 가치를 따져봤을 때 후하게 쳐도 5만달러 정도라고 봤다. 권력의 정점 백악관에서 얻는 경험에 대한 대가가 녹아 있는 가격인 셈이다.
이 대회의 백악관 경내 수용 인원은 부지 제약과 보안을 고려해 3000~4000명 정도로 제한됐다. 대부분 미군 관계자, 초청인사와 정부 및 스폰서 관계자로 채워질 예정이다. VIP 유료 패키지는 100~300개 가량 판매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헬와니는 방송에서 유료 패키지 수익금과 관련해 “일부는 트럼프 대통령, UFC 데이나 화이트, 모기업 TKO에 가고, 또 일부는 군인 지원에 쓰인다”고 말했다.
일반인들은 백악관 인근 21만㎡ 면적의 엘립스 공원에서 무료로 대형 스크린으로 경기를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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