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코리아, 미래교육 심포지엄 성료…AI 리터러시 교육 방향성 논의

김태영 기자 2026. 5. 8. 09:3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지털리터러시협회와 공동 주관
7일 개최된 메타코리아 ‘2026 미래교육 심포지엄’에서 기념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제공=메타코리아

메타코리아가 ‘2026 미래교육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메타코리아는 인공지능(AI) 리터러시 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교육 현장 적용과 민·관·학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미래교육 심포지엄을 7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미래교육의 새로운 표준, AI 리터러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외 AI 리터러시 교육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교육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타코리아와 디지털리터러시협회(CDL)가 공동 주관했으며 메타 싱가포르의 지원으로 집필된 ‘AI 리터러시’ 백서 발간을 기념해 개최됐다. 이 백서는 아시아 8개국 11개 기관의 AI 리터러시 교육 사례를 심층 분석한 결과물로, 향후 유네스코(UNESCO), APEC 등 주요 국제기구와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행사는 미아 갈릭 메타 호주·일본·한국·뉴질랜드·태평양 지역 공공정책 총괄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과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의 축사에 이어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의 기조 강연, 주제 발표, 라운드테이블,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갈릭 메타 총괄은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인프라와 높은 교육 열의, 그리고 정부·학계·민간이 함께 움직이는 강력한 협력 문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AI 리터러시 교육의 표준을 제시할 수 있는 최적의 국가”라며 “이번에 발간되는 AI 리터러시 백서가 그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메타는 앞으로도 한국 정부, 교육기관,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모든 세대가 AI 시대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메타코리아는 CDL과 협력을 바탕으로 AI 리터러시 확산을 위한 다음 단계 협력도 이어갈 계획이다. 향후 수개월간 교육자와 일반 대중의 AI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학습 자료 개발과 국내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태영 기자 youngkim@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