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수는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기 잘 낳았습니다"라면서 출산 소식을 알려 팬들의 응원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최연수는 "다행히 자가호흡 잘 돼서 니큐 안 들어갔다. 너무 일찍 나와 걱정했는데"라면서 "듣고 싶은 노래 틀어주신다 해서 히게단 노래 들으면서 잘 낳았다. 모랑이(태명) 탄생의 순간엔 '아이러브'가 나왔다. 사랑으로 가득 채운 아가로 키우겠다"라고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연수는 밝은 미소와 함께 엄지 손가락을 들어올리며 건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서 최연수는 임신성고혈압 증세로 인해 출산 예정일이 앞당겨졌다고 알려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으나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해 9월 밴드 딕펑스 멤버 김태현과 2024년 10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이듬해 부부가 됐다. 이후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시 12세 차이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후 최현석은 한 방송을 통해 딸의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면서 "제가 딸만 둘인데 이번에는 아들이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