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24시] 상주시, ‘미혼남녀 만남’ 참가자 모집…‘데이트 온 상주’ 행사

장원규 영남본부 기자 2026. 5. 8. 0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상북도 상주시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주요 관광지 일원에서 미혼남녀 만남사업인 '데이트 온 상주'를 개최한다.

서정현 상주시 미래농업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지속해 온 이번 현장실습이 청년농업인들의 스마트팜 실전 감각을 익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스마트농업 실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농업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현장보급형 스마트팜 실습으로 ‘미래 청년농’ 육성
상주시, ‘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전통발효 교육

(시사저널=장원규 영남본부 기자)

상주시청 전경 ⓒ상주시 제공

경상북도 상주시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주요 관광지 일원에서 미혼남녀 만남사업인 '데이트 온 상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등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미혼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로테이션 매칭토크, 랜덤데이트, 청춘포차·스탱딩파티, 커플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모집 대상은 전국의 1999~1985년생 미혼남녀 40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상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다음달 2일까지 신청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황갑주 인구정책실장은 "지난해 추진한 '데이트 온 상주'가 청년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 경상북도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도 선정되며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인정받았다"며  "만남과 연애의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 소중한 인연을 만들기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내 결혼 친화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지난 2025년 상·하반기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추진 결과 총 22커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매칭에 성공했다. 이 가운데 2커플은 실제 결혼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현장보급형 스마트팜 실습으로 '미래 청년농' 육성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상주시 청년창업보육센터 8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현장보급형 시험연구 스마트팜 현장실습' 교육을 마무리했다.

2025년 11월1일부터 6개월간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생 5명이 참여해 매월 10회씩 스마트팜 실무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상주시 청년창업보육센터 8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현장보급형 시험연구 스마트팜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상주시 제공

교육생들은 현장보급형 시험연구 스마트팜에서 딸기와 오이 재배를 중심으로 복합환경제어, 양액관리, 생육환경 분석, 병해충 관리, 수확 및 선별 등 스마트팜 운영 전 과정에 대한 실습교육을 받았다. 또한, 환경데이터 분석과 시설 운영을 직접 수행하며 스마트농업 현장 대응 능력과 실무 역량을 높였다.

서정현 상주시 미래농업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지속해 온 이번 현장실습이 청년농업인들의 스마트팜 실전 감각을 익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스마트농업 실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농업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상주시, '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전통발효 교육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전통발효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장류, 누룩, 전통주, 장아찌, 김치 등 우리 고유의 발효문화를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다음달 4일부터 7월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며 전통발효 분야에 관심 있는 농업인이나 시민이다. 센터는 총 15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교육신청은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서정현 상주시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교육이 전통 발효식문화의 가치 재발견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향토음식 계승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식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