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3인방' 김효주·이예원·김민솔, 수원CC 첫날부터 격돌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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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거침없는 횡보를 보여준 김효주(31)와 김민솔(21), 그리고 '봄의 여왕' 이예원(23)이 흥미로운 정면 샷 대결을 펼친다.
세 선수는 8일 경기도 수원의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6,762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첫날 1라운드에서 같은 조에 편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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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 시즌 거침없는 횡보를 보여준 김효주(31)와 김민솔(21), 그리고 '봄의 여왕' 이예원(23)이 흥미로운 정면 샷 대결을 펼친다.
세 선수는 8일 경기도 수원의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6,762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첫날 1라운드에서 같은 조에 편성되었다.
대한민국 여자골프의 톱랭커 김효주는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주 연달아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고, 현재 올해의 선수와 CME 포인트 랭킹, 평균 타수에서 모두 2위를 달린다.
지난해 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루키 김민솔은 지난달 iM금융오픈을 제패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고, 이에 힘입어 신인상 포인트 1위에 나섰다. 이후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공동 3위와 DB 위민스 챔피언십 공동 2위를 추가하며 대상 포인트와 시즌 상금 부문에서도 1위를 꿰찼다.
매년 봄에 우승을 쓸어 담아온 이예원은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을 단독 2위로 열었고, 지난달 덕신EPC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올해 첫 승을 기록했다. 현재 평균 타수 1위, 그리고 상금과 포인트는 각각 2위에서 김민솔을 추격 중이다.
특히 이예원은 최근 2년간 NH투자증권 대회 정상에 등극했으며,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격하는 이번 주 단일 대회 3연패를 노린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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