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복잡한 고민 날릴 'BOOMALA'…구글·美방송사도 반한 '글로벌 대세'

김하영 기자 2026. 5. 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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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Just BOOMPALA' 갈무리 / 쏘스뮤직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정규 2집의 타이틀곡 'BOOMPALA' 일부를 기습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8일 0시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정규 2집 ''PUREFLOW' pt.1'의 타이틀곡 티저 영상 'Just BOOMPALA'를 게재했다.

영상은 김채원과 허윤진의 투샷으로 시작된다. 두 사람은 지난달 24일 발표한 리드싱글 'CELEBRATION'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였던 것처럼 초록색 피부와 뾰족한 손 등 일반인과 다른 특이점을 지니고 있다. 허윤진이 "생각이 너무 많다. 생각을 멈추는 법을 알아?"라며 고민을 털어놓자 김채원은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듯 "멈춰"라고 말하고 춤을 추자고 제안한다.

이후 화면이 순식간에 전환돼 타이틀곡 'BOOMPALA'의 음원 일부가 흘러나온다. 르세라핌은 독특한 외형의 존재들과 어우러져 춤을 춘다. 주문을 외우는 듯 반복되는 'Boompala' 구간이 뇌리에 박혀 벌써부터 강한 중독성을 예고한다. 'You can’t hold on to the clouds in the air'(떠다니는 구름을 붙잡아둘 순 없어)라는 가사는 앞서 허윤진이 털어놓은 고민과 맞물리며 복잡한 생각과 감정을 흘려보내는 듯한 인상을 남긴다.

'BOOMPALA'의 퍼포먼스 역시 눈길을 끈다. 다섯 멤버는 반복적으로 팔과 다리를 좌우로 움직이며 곡의 흥겨운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직관적인 동작으로 보는 재미를 더한다. 특히 영상은 허윤진이 명상하는 장면으로 끝나 타이틀곡 주제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르세라핌의 정규 2집 ''PUREFLOW' pt.1'은 오는 22일 오후 1시 발매된다. 데뷔 초 'FEARLESS'를 외치던 다섯 멤버가 두려움을 알게 되면서 생긴 변화와 성장을 담았다.

한편 르세라핌은 4월 24일 리드싱글 'CELEBRATION'을 발표했다. 이 곡은 구글(Google)이 5월 '아시아계 미국인·하와이 원주민·태평양 제도 주민(AANHPI)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준비한 새로운 구글 두들(Google Doodle) 캠페인 애니메이션의 배경음악으로 쓰였다. 또한 미국 최대 규모의 스포츠 매체 ESPN의 미국프로농구(NBA)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에 삽입돼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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