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사교육비 확 줄이겠다"…학부모 겨냥 '6대 교육공약'

이윤희 기자 2026. 5. 8. 09: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어버이날인 8일 사교육비 경감과 돌봄·통학 안전 강화 등을 담은 '학부모 안심 6대 교육 공약'을 발표하며 학부모층 공략에 나섰다.

안 후보는 이날 정책 발표문에서 "아이를 키우는 기쁨보다 교육비와 돌봄 걱정이 앞서는 현실을 바꾸겠다"며 "사교육비를 줄이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경기교육 체계를 만들겠다"고 했다.

안 후보는 "공교육 책임 강화를 통해 학부모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민석 경기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어버이날인 8일 사교육비 경감과 돌봄·통학 안전 강화 등을 담은 ‘학부모 안심 6대 교육 공약’을 발표하며 학부모층 공략에 나섰다.

안 후보는 이날 정책 발표문에서 “아이를 키우는 기쁨보다 교육비와 돌봄 걱정이 앞서는 현실을 바꾸겠다”며 “사교육비를 줄이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경기교육 체계를 만들겠다”고 했다.

안 후보는 공교육 중심의 ‘SPR(Sport·Play·Reading)’ 교육 확대와 AI 기반 맞춤형 학습 시스템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운동·악기·독서 활동을 학교 안에서 지원하고 학생별 맞춤 학습 체계를 구축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통학 안전 대책으로는 교통안전 전문 인력이 학생과 함께 등교하는 ‘워킹스쿨버스’와 실시간 위치 확인이 가능한 ‘안심에듀버스’ 확대를 제시했다. 학부모 봉사 부담을 줄이고 통학 안전을 공공이 책임지겠다는 취지다.

급식 분야에서는 친환경 로컬푸드와 제철 과일 제공, AI 기반 맞춤형 식단 관리 등을 공약했다.

돌봄 분야에서는 지자체 협력형 거점 돌봄 확대와 돌봄 전담 인력 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학부모 정책 참여 제도화와 ‘학부모 참여 휴가제’ 법제화 추진 계획도 포함됐다.

학교 환경 개선 방안으로는 운동장을 숲과 쉼터 중심 공간으로 바꾸는 ‘그린 캔버스 숲속 쉼터’ 조성 계획 등을 내놨다.

안 후보는 “공교육 책임 강화를 통해 학부모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ly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