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명인 철학 알리고, 판매 판로 확대” SKB, 식품명인협회와 맞손

박세정 2026. 5. 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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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가 식품 명인· 전통음식 콘텐츠를 통해 지역 상생에 나선다.

SK브로드밴드는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와 전통식품 문화 확산·명인 식품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우선, SK브로드밴드는 B tv 케이블 지역채널에 '식품명인 스토리', '명인의 하루', '전통의 맛을 잇다' 등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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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식품 문화 확산, 식품 판로 확대 업무협약
‘명인의 하루’ 등 콘텐츠 지역채널에 선봬
식품 판매 채널 개설, 마케팅 지원
유청길(왼쪽)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 회장과 박인서 SK브로드밴드 케이블방송사업 담당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제공]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SK브로드밴드가 식품 명인· 전통음식 콘텐츠를 통해 지역 상생에 나선다.

SK브로드밴드는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와 전통식품 문화 확산·명인 식품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식품명인·전통식품 콘텐츠 공동 제작·송출한다. 더 나아가 지역채널커머스를 활용한 명인 식품 판매채널 개설과 마케팅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 협회가 보유한 명인 관련 영상 자료를 공유·확산하고 협회 사업과 홍보 활동에 대해서도 협력해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우선, SK브로드밴드는 B tv 케이블 지역채널에 ‘식품명인 스토리’, ‘명인의 하루’, ‘전통의 맛을 잇다’ 등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식품 명인들의 손맛과 철학을 영상으로 풀어내 전통식품의 가치를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판로 개척에도 함께 나선다. ‘명인 장터’ 등 지역채널커머스 기획전을 통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명인 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채널을 마련한다.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는 자체 제작한 식품명인 관련 영상을 SK브로드밴드에 제공하고 SK브로드밴드는 이를 자사 채널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올해 하반기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공동 제작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지역밀착형 신규 사업도 함께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박인서 SK브로드밴드 케이블방송사업 담당은 “방송 플랫폼과 커머스 인프라를 활용해 전통식품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청길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 회장은 “전통식품이 미디어 플랫폼을 만나 새로운 생명력을 얻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이번 식품 명인 외에도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전용 상품을 선보이는 등 지역 상생을 위한 판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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