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순자산 25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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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2500억원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7일) 종가 기준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ETF의 순자산액은 2533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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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2500억원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상품의 최근 6개월 및 1년 수익률은 각각 61%와 164.38%를 기록했다. 상장 이후 누적수익률은 142.43%다. 이는 비교지수(BM) 대비 각각 41%포인트, 79%포인트, 44%포인트 이상의 초과 성과를 달성한 수치다.
이 상품은 구글의 자체 인공지능(AI) 밸류체인(가치사슬)에 투자하는 유일한 국내 상장 ETF다. 구글이 독자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AI 반도체 TPU(텐서처리장치) 생태계와 이에 필수적인 HBM(고대역폭메모리) 공급사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ARM 홀딩스, TTM 테크놀로지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인텔 역시 수시 리밸런싱을 통해 지난 4일 편입했다.
김원재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주식운용부 책임은 “구글은 AI 인프라 풀스택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진화하며 기술 패권의 선두에 서 있다”며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ETF는 구글이라는 단일 종목을 넘어 구글의 영향력이 미치는 생태계 전반으로 투자 범위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이어 “액티브 ETF의 장점인 수시 리밸런싱을 통해 향후 구글이 투자한 핵심 기업과 생태계 내에서 새롭게 부각되는 종목을 기민하게 편입할 예정”이라며 “AI 시대 기술 산업의 핵심 축으로 부상한 구글과 밸류체인 기업의 수혜 기회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경은 (gol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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