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방선거 특집페이지 오픈…21일부터 후보자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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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NAVER(035420))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특집페이지를 열고 선거 정보 제공과 댓글 관리 정책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3월 19일부터 정치·선거 섹션 기사 본문 하단에는 댓글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
네이버는 선거 기간 후보자 관련 댓글 삭제 요청이 접수될 경우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정책에 따라 처리하고, 관련 법령에 근거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협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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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선거 댓글 정책 강화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네이버(NAVER(035420))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특집페이지를 열고 선거 정보 제공과 댓글 관리 정책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선거 당일인 6월 3일에는 방송사 특보 생중계를 모아볼 수 있는 선거 특집 라이브 코너도 운영한다. 방송 3사의 공동 출구조사 결과와 각 언론사의 예측조사 결과도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 댓글 정책도 강화한다. 네이버는 지난 3월 19일부터 정치·선거 섹션 기사 본문 하단에는 댓글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 해당 섹션의 전체 댓글 모음은 최신순으로 제공된다.
또 인공지능 기반 악성 댓글 탐지 시스템 ‘클린봇’이 기사 내 악성 댓글을 일정 기준 이상 탐지하면 댓글 서비스를 자동으로 비활성화한다. 공감·비공감이 집중적으로 증가하는 경우에도 안내 문구를 표시하고 기사 본문 하단 댓글을 비활성화한다.
네이버는 선거 기간 후보자 관련 댓글 삭제 요청이 접수될 경우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정책에 따라 처리하고, 관련 법령에 근거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협조할 계획이다.

후보자 정보 제공도 시작한다. 5월 15일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 선거기간 개시일인 5월 21일부터 중앙선관위가 제공하는 후보자 이름, 사진, 출생, 학력 등 정보를 네이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등에 출마하는 후보자명에 대해서는 자동완성과 검색어 제안 기능을 제한한다.
김수향 네이버 리더는 “지방선거를 맞아 정확하고 빠른 정보 전달과 함께 선거 관련 뉴스 댓글 영역이 건전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정책 변화와 기술 고도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소현 (ato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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