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긴 멀티골’ 빌라, 노팅엄에 2차전 4-0 완승..유로파 결승행

김재민 2026. 5. 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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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가 2차전 대승으로 유로파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아스톤 빌라는 5월 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경기에서 4-0으로 대승했다.

1차전에서 0-1로 패한 빌라는 2차전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유로파리그 결승에 올랐다.

빌라는 오는 2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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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스톤 빌라가 2차전 대승으로 유로파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아스톤 빌라는 5월 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경기에서 4-0으로 대승했다.

1차전에서 0-1로 패한 빌라는 2차전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유로파리그 결승에 올랐다.

이미 세비야와 비야레알을 거치며 유로파리그에서만 통산 4회 우승을 달성한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전대미문의 유로파리그 5회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

빌라는 전반 36분 올리 왓킨스의 선제골로 앞섰다. 에미 부엔디아가 박스 안에서 현란한 드리블로 수비수를 제치고 컷백 패스를 보내 왓킨스의 골을 도왔다.

이어 후반 13분 부엔디아가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한 골을 추가하며 빌라가 합산 스코어를 역전했다.

후반 32분 롱패스 역습에서 존 맥긴이 간결한 땅볼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찌르며 점수 차를 벌렸고, 2분 뒤 맥긴이 한 골을 더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빌라는 오는 2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치른다.(사진=존 맥긴)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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