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한계를 뛰어넘는 액션, ‘모탈 컴뱃2’…극장에서 보는 빌리 아일리시 콘서트
[앵커]
게임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 '모탈 컴뱃'이 5년 만에 시즌2로 돌아와 이번 주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기존 멤버는 물론 키타나와 스콜피온 등 새로운 캐릭터들이 가세해 볼거리가 더 많아졌습니다.
일본 소녀들의 한탕 프로젝트 '올 그린스'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 데구치 나츠키가 나섭니다.
세계적인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의 콘서트 실황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까지 개봉영화 소식은 김상협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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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모탈 컴뱃2' 감독 : 사이먼 맥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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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물간 할리우드 액션 스타 쟈니 케이지,
["돌려보내 줘, 나 집에 갈래."]
지구의 운명을 책임질 전사로 낙점돼.
["아무리 그래도 여자를 때릴 수 있나? (걱정하지 마, 못 때릴 거니까.)"]
복수를 위해 칼을 간 키타나 공주와 죽을 때까지 끝나지 않는 전투에 뛰어듭니다.
["끝장내라! (내가?)"]
인기 게임을 기반으로 실사화한 '모탈 컴뱃'의 후속편으로 한국계 배우인 아델라인 루돌프가 새로운 캐릭터 키타나 공주를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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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올 그린스' 감독 : 코야마 타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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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뚜렷한 개성을 지닌 세 여고생,
["같이 돈 벌자고 하면 할래? (나쁜 짓이지.) 나쁜 짓이래."]
거금을 만들어줄 목표 앞에 대동단결해,
["이건 우리한테 주어진 인생 2막의 기회야!"]
답답한 시골 마을에서 탈출해 눈부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작당 모의가 시작됩니다.
["멀쩡한 종착지는 분명 아닐 거다. (그러면 어때?)"]
일본의 대표적인 청춘 아이콘 데구치 나츠키 등 신세대 배우 3명이 과감한 소녀들의 한탕 프로젝트를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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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빌리 아일리시-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더 투어' 감독 : 제임스 카메론, 빌리 아일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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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최고의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의 영국 맨체스터 콘서트 실황이 영화관으로 옮겨졌습니다.
["이건 당신의 쇼에요. 당신의 창의적 비전이 들어갔죠 사람들을 놀라게 할 거예요."]
'타이타닉', '아바타'의 거장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최첨단 3D 기술을 활용해,
["저랑 관객들만 있는 느낌을 받고 싶어요. (그게 너무 좋은 거네요.) 완전 사랑하죠."]
마치 콘서트 현장에 빌리 아일리시와 관객들만이 존재하는 듯한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입니다.
["카메라를 박스 스크린 안에 다는 게 어려울까요? (그렇게 해 보죠.) 좋아요."]
두 천재가 공동으로 연출한 새로운 개념의 콘서트 무비라는 평갑니다.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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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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