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54 가상자산] 비트코인, 중동 불확실성·차익 매물 출회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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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하락했다.
8일 업비트에서 오전 7시 54분 시가총액 1위 가상자산 비트코인은 전일 종가(7일 오전 9시 기준) 대비 1.36% 하락한 1억177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가상자산 가격 하락 요인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 불확실성이 꼽힌다.
하지만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8만3000달러(1억2000만원)를 돌파한 데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점도 이날 가격 약세 요인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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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업비트]](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552793-3X9zu64/20260508075937679futv.png)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하락했다.
중동 관련 불확실성에 더해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매물 출회 영향으로 보인다.
8일 업비트에서 오전 7시 54분 시가총액 1위 가상자산 비트코인은 전일 종가(7일 오전 9시 기준) 대비 1.36% 하락한 1억177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같은 시각 2.35% 내린 337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주요 가상자산 가격 하락 요인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 불확실성이 꼽힌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은 미군이 이란에 대한 보복 공습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는 성명을 내고 "미 해군 구축함 3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중 이란이 미사일과 드론, 소형 선박 등을 동원해 공격해 왔다"며 "이에 대응해 미사일과 드론 발사대, 지휘통제소, 정보감시정찰 등 이란 군사시설을 타격했다"고 설명했다.
반대로 이란은 미국이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항 인근에서 선박을 공격한 데다, 반다르 하미르와 시리크 등 민간 지역까지 공습을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주간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 유입액이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긍정적인 소식이 나왔다. 하지만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8만3000달러(1억2000만원)를 돌파한 데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점도 이날 가격 약세 요인으로 지목된다.
한편 같은 시간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7일 0시 기준)보다 0.32% 내린 1억1784만3000원에, 이더리움은 0.44% 떨어진 337만10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신아일보] 이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