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아빠-판사 남편’ 최연청, 아들 돌잡이 판사봉…3대째?

‘대이어 판사?’
배우 겸 가수 최연청이 아들 유담의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6일 최연청은 자신의 SNS에 “유담이가 벌써 돌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네요. 망설이지도 않고 ️판사봉을 잡은 유담이에 모두 놀라 박장대소. 너도 3대 째 가는 거니”라며 “뭐가 됐든 건강하고 올바르게 잘 자라만 줘 유담아. 정말 많이 사랑해. 앞으로도 더 행복하자. 엄마를 선택해줘서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청의 가족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돌잔치를 연 모습이다. 꽃과 풍선들로 가득 찬 화려한 장식을 배경으로 행복해 보이는 최연청과 아들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특히 최연청은 돌을 맞은 아들이 있다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여전한 미모로 눈길을 끈다.



이날 최연청은 아들과 색을 맞춘 하늘색 드레스에 볼드한 진주 귀걸이와 머리 장식 등으로 세련된 차림으로 나타났다. 최연청과 마찬가지로 하늘색 셋업을 맞춰 입은 아들은 흰색 니트 모자와 신발을 매치해 귀여움을 한껏 돋보였다.
양손 가득 나눠낀 금반지와 금팔찌가 돌잔치의 규모를 짐작하게 하는 가운데, 최연청은 화보를 연상케 하는 세 가족의 한복 사진을 함께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앞선 화사한 드레스와는 또 다른 차분한 배색의 한복은 황후처럼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하며 최연청의 한계 없는 소화력을 증명했다.
한편 최연청은 차기작을 준비중이며, 글로벌 브랜드 모델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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