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4월 KM차트 2관왕…역시 글로벌 팝 아이콘

[OSEN=최이정 기자] ‘글로벌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BTS)이 컴백과 동시에 차트를 점령하며 대체 불가능한 저력을 과시했다.
글로벌 K팝 차트 ‘KM차트’가 발표한 4월 월간 차트 결과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음원과 아티스트 부문을 싹쓸이한 것은 물론 멤버 뷔까지 인기 부문 정상에 올랐다.
K-MUSIC(음원) 부문에서 방탄소년단의 신곡 ‘SWIM’(스윔)은 정상에 등극했다. 컴백과 동시에 전 세계 음악 시장을 흔든 데 이어 KM차트까지 접수하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보여줬다.
K-MUSIC ARTIST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음원에 이어 아티스트 부문까지 거머쥐며 ‘2관왕’의 기염을 토했다.
HOT CHOICE(인기) 남성 부문에서는 멤버 뷔(V)가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그룹과 솔로 활동 모두에서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방탄소년단의 막강한 팬덤 화력을 실감케 했다.
그 뒤를 이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플레이브, 악뮤, 아이브 등 쟁쟁한 팀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순위 경쟁을 펼쳤다.
여성 아티스트들의 활약과 신예들의 도약도 눈길을 끌었다.
HOT CHOICE 여성 부문에서는 드림캐쳐가 또다시 1위를 수성했다.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차트 상위권에 장기 집권하며 ‘글로벌 대세’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어 있지(ITZY) 유나, 엑신, 오드유스 등이 톱10을 장식했다.
ROOKIE(신인) 남성 부문에서는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여성 부문에서는 하데스(HADES)가 각각 정상을 차지하며 차세대 K팝 리더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편 KM차트가 주관하는 ‘KMA(KM차트어워즈) 2026’은 오는 7월 25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nyc@osen.co.kr
[사진] KM차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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