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한계 없는 ‘아일릿 코어’..‘It’s Me’로 입증한 영리한 승부수 [Oh!쎈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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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일릿(ILLIT)의 과감하고 영리한 승부수가 제대로 통했다.
최근 발매된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는 자신들을 향한 고정관념을 보란 듯이 깨뜨린 결과물이다.
세상으로 시야를 넓히며 매 순간 솔직하고 당찬 마음을 잃지 않는 '아일릿 코어'는 이번 활동을 통해 더욱 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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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의 과감하고 영리한 승부수가 제대로 통했다. 단순히 새로운 콘셉트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마치 ‘마법 소녀’가 단계를 거듭해 진화하듯 대중을 사로잡는 필살기를 하나씩 꺼내 들고 있다.
최근 발매된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는 자신들을 향한 고정관념을 보란 듯이 깨뜨린 결과물이다.
타이틀곡 ‘It’s Me’는 테크노 장르를 전면에 내세우며 아일릿의 음악적 세계관을 한층 풍성하게 확장했다. 이는 갑작스러운 변화가 아니다. 앞서 싱글 1집 ‘NOT CUTE ANYMORE’를 통해 ‘귀여움’에만 국한되지 않는 정체성을 선포했던 이들은 이번 신보에서 그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증명해 냈다.
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 다섯 멤버는 보컬과 안무, 스타일링 전반에서 탁월한 소화력을 보여주며 새로운 도전을 탄탄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세상으로 시야를 넓히며 매 순간 솔직하고 당찬 마음을 잃지 않는 ‘아일릿 코어’는 이번 활동을 통해 더욱 선명해졌다.

‘It’s Me’의 폭발적인 사운드와 독보적인 퍼포먼스는 강력한 중독성을 유발하며 빠른 속도로 입소문을 탔다. 차트 상승세 역시 무섭다. 멜론 ‘톱 100’ 차트에서 46위(5월 4일)로 시작해 20위(6월 6일), 12위(5월 7일)까지 치솟으며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멜로디가 계속 귓가에 맴돈다”, “도파민 터지는 ‘It’s Me’에 어느새 스며들었다” 등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It’s Me’는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송 데뷔’ 차트 6위에 이름을 올렸고,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글로벌 차트에서도 연일 순위를 끌어올리며(54위, 6일 자)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뮤직비디오 또한 유튜브 글로벌 차트에서 6일째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엉뚱 발랄하면서도 1020 세대의 공감을 자극하는 가사, 그리고 아일릿만의 독특한 감성 미학이 담긴 이번 활동은 이들이 왜 ‘대세’인지를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있다. 표현법은 바뀌어도 주체적인 성장을 멈추지 않는 아일릿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nyc@osen.co.kr
[사진] 빌리프랩(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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