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첫 우승 도전' 최혜진,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첫날 선전

하유선 기자 2026. 5. 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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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정식 데뷔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첫 우승의 도전을 이어가는 최혜진(27)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25만달러)에서 산뜻하게 출발했다.

최혜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파72·6,735야드)에서 막을 올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2개를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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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 출전한 최혜진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022년 정식 데뷔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첫 우승의 도전을 이어가는 최혜진(27)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25만달러)에서 산뜻하게 출발했다.



 



최혜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파72·6,735야드)에서 막을 올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2개를 엮었다. 4언더파 68타.



 



6언더파 66타를 친 안드레아 리(미국)가 단독 선두에 나선 가운데 2타 차인 최혜진은 한국시각 오전 7시 35분 현재 공동 4위로 홀아웃했다.



 



올해 '아시안 스윙'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던 최혜진은 2월 혼다 LPGA 타일랜드 공동 8위와 3월 블루베이 LPGA 공동 5위로 두 차례 톱10에 들었다. 이후 참가한 5개 대회에서는 한 번 기권했으며, 상위 10위 안에 들지는 못했다.



 



최혜진은 이날 전반에 12번홀(파4) 버디, 13번홀(파5) 이글, 14번홀(파3) 버디로 몰아쳤고, 후반에는 1~2번홀과 5~6번홀에서 '보기-버디'를 반복하며 타수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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