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CF 퀸 김지호, 공공 도서 훼손 논란 후 대중교통+길맥 포착…“누구세요” 일상

이슬기 2026. 5. 8.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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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호가 평안을 찾은 듯, 일상을 공유했다.

김지호는 5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차는 남편에게 양보하고 나는 대중교통"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유했다.

이와 관련해 김지호는 "공공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에 마지막에 기억하고 싶어 습관적으로 제 책에 밑줄 긋던 습관이 나와버렸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지호가 과거에도 도서관 라벨이 붙은 책에 밑줄을 그은 적 있다는 의견이 등장하며 상습적 행동이라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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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소셜미디어
김지호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지호가 평안을 찾은 듯, 일상을 공유했다.

김지호는 5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차는 남편에게 양보하고 나는 대중교통"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버스를 타고 이동 중인 김지호가 담겼다. 그는 카메라를 보며 따뜻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김지호는 "누구세요?"라며 3개월 만에 피부과를 찾은 모습을 전하는 가 하면, 지인과 소고기를 먹고 길거리 맥주 흡입에 나선 모습도 공유했다. 앞서 공공 도서 훼손 논란을 겪은 만큼, 안정을 찾은 그의 일상이 눈길을 잡았다.

앞서 김지호는 올해 2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반납을 미루다 드디어 읽었다"라는 글과 함께 김훈의 소설집 '저만치 혼자서' 표지와 내지 사진을 업로드했다. 김지호가 공공 도서에 밑줄을 그으며 독서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김지호는 "공공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에 마지막에 기억하고 싶어 습관적으로 제 책에 밑줄 긋던 습관이 나와버렸다"고 밝혔다. 이어 "이 책에 대해선 제가 도서관에 새 책을 사서 제공하던 비용을 드리고 죄송함을 말씀드리고 교체하겠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김지호가 과거에도 도서관 라벨이 붙은 책에 밑줄을 그은 적 있다는 의견이 등장하며 상습적 행동이라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김지호는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방송은 중단한 상태. 그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스스로 위축되고 카메라가 두려웠던 적이 있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또 김지호는 채널 ‘지금백지연’에 출연해 ADHD(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를 앓고 있다는 사실도 털어놨다. 그는 결혼 후 작품 활동이 뜸해진 이유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전하면서 “사실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작품 제안은 계속 들어왔다”면서도 “‘또 실패하면 어쩌지’라는 두려움 때문에 자주 도망쳤다. 중간에 드라마를 몇번 시도했는데 스스로에게 실망했다"고 고백했다.

한때 TV만 틀면 나올 정도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던 그는 “항상 얼른 촬영을 끝내고 집에 가고 싶은 생각뿐이었다”며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그 시절의 선택들이 아쉽다. 지금의 나라면 도망치지 않고 해냈을 것 같다”고 되돌아봤다.

또 배우 서유정은 최근 자신의 채널에서 과거 인기에 대해 "이영애 언니, 김지호 언니, 나 제일 CF를 많이 찍었는데. 그때 돈을 싸그리 다 긁어 모았어. 그 돈 어디 갔어, 누가 다 썼어"라며 남달랐던 세 사람의 인기를 언급한 바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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