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신형 155㎜ 곡사포 연내 배치"…최현호 시험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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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신형 155밀리미터(㎜) 자행 평곡사포를 올해 안에 남부 국경 장거리 포병부대에 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6일 중요 군수기업소를 방문해 올해 중 배치 예정인 3개 대대분의 신형 자행 평곡사포 생산 실태를 점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또 김 위원장이 이튿날인 7일 취역을 앞둔 구축함 최현호에 탑승해 기동능력 종합평가시험을 참관하고, 6월 중순 해군 인도를 명령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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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전술유도무기 공장 시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일 중요 군수공장을 방문해 전술유도무기 생산 실태를 파악하고 다목적 정밀유도무기들에 대해 평가했다고 조선중앙TV가 4일 보도했다. [조선중앙TV 화면]](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newsy/20260508071619057vhwd.jpg)
북한이 신형 155밀리미터(㎜) 자행 평곡사포를 올해 안에 남부 국경 장거리 포병부대에 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6일 중요 군수기업소를 방문해 올해 중 배치 예정인 3개 대대분의 신형 자행 평곡사포 생산 실태를 점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시험 결과를 보고받고, 새 포 무기의 기동성과 화력 타격 능력에 만족을 표시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또 전방 부대에 배치될 대구경 강선포의 사거리가 60킬로미터(㎞)를 넘게 된다며 장거리 포병 전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새로운 무장 장비 도입에 맞춰 작전 개념을 재정의해야 한다고도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또 김 위원장이 이튿날인 7일 취역을 앞둔 구축함 최현호에 탑승해 기동능력 종합평가시험을 참관하고, 6월 중순 해군 인도를 명령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딸 주애도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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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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