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시각예술 신진작가 지원전' 내달 8일까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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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지역 예술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2026 강남구 신진작가 지원전' 공모를 다음 달 8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첫 공모에 199팀이 지원했고 전시에 1천552명이 찾았다"며 "신진작가에게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에게는 예술을 만나는 접점을 넓혔다는 평가에 따라 올해도 지원전을 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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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지역 예술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2026 강남구 신진작가 지원전' 공모를 다음 달 8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첫 공모에 199팀이 지원했고 전시에 1천552명이 찾았다"며 "신진작가에게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에게는 예술을 만나는 접점을 넓혔다는 평가에 따라 올해도 지원전을 연다"고 설명했다.
평면, 입체, 영상 등 시각예술 전 분야에 걸쳐 개인전 경력이 3회를 넘지 않는 작가나 팀이면 지원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입상 작가들에게는 상금과 함께 그룹전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강남구 거주자와 작업실이 강남구에 있는 작가, 관내 초·중·고등학교 졸업생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전시는 역삼1동 복합문화센터 1층 갤러리에서 두 차례 열린다.
세부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명 구청장은 "신진작가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자신의 작업을 실제 공간에서 선보이고 관람자와 만날 기회"라며 "잠재력 있는 청년 예술가들이 강남에서 창작 기반을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 강남구 신진작가 지원전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yonhap/20260508070811076okyw.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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