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해협 케슘 섬에서 이란 무장군과 "적군"이 총격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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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케슘 섬에서 이란 무장군과 "적군"이 서로 총격전을 벌였다고 이란 국영 파르스통신을 비롯한 매체들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BS뉴스에 따르면 7일 이란 언론들은 남부 반다르아바스와 해협 일대, 특히 케슘섬 주변에서 잇따른 폭발이 감지됐다고 보도했다.
이란 국영 방송 IRIB에 따르면 케슘섬 바흐만 부두에서 발생한 폭발은 이란군과 적대 세력 간 교전 과정에서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케슘 섬은 페르시아 만에서 가장 큰 이란의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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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슘=AP/뉴시스] 호르무즈 해협을 접한 이란 케슘섬 항구 시설물들이 4월 13일 현지 목격자들이 미국-이스라엘의 소행이라고 전한 공습으로 인해 파괴돼 있는 광경. 2026.05.08.](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newsis/20260508064404180tyed.jpg)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AP/ 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케슘 섬에서 이란 무장군과 "적군"이 서로 총격전을 벌였다고 이란 국영 파르스통신을 비롯한 매체들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 이상의 자세한 보도는 나오지 않았으며 미국도 아직 직접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CBS뉴스에 따르면 7일 이란 언론들은 남부 반다르아바스와 해협 일대, 특히 케슘섬 주변에서 잇따른 폭발이 감지됐다고 보도했다.
이란 국영 방송 IRIB에 따르면 케슘섬 바흐만 부두에서 발생한 폭발은 이란군과 적대 세력 간 교전 과정에서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현지 매체들도 비슷한 시간대에 폭발 소식과 함께 군사적 충돌 정황을 일제히 전했다.
케슘 섬은 페르시아 만에서 가장 큰 이란의 섬이다. 인구 15만 명의 이 섬에는 해수 담수화 공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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