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母 "30년 식단 참은 딸 불쌍"…톱모델 딸 향한 짠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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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의 어머니가 30년 가까이 식단 관리를 이어온 딸을 향한 안쓰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7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나무 14그루 직접 심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한혜진은 강원도 홍천 별장에서 어머니와 함께 벚꽃나무, 자두나무 등 총 14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하루를 보냈다.
이에 어머니는 '30년 참았으면 됐대. 이제 먹으라고 했다'라는 말에 "딸이 불쌍하긴 하다"라고 안쓰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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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모델 한혜진의 어머니가 30년 가까이 식단 관리를 이어온 딸을 향한 안쓰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7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나무 14그루 직접 심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한혜진은 강원도 홍천 별장에서 어머니와 함께 벚꽃나무, 자두나무 등 총 14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하루를 보냈다.
삽질을 하다 넘어져 무릎을 다치는가 하면, 돌투성이 땅과 사투를 벌이며 현실 모녀 케미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한혜진은 최근 살이 오른 것 같다는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엄마, 나 살쪘다고 하니까 구독자들 댓글 본 적 있냐"며 "예쁘다고 하더라. 완전 가스라이팅이다. 댓글 라이팅"이라고 농담했다.
이어 "지금 내가 살쪄서 안 좋은 상태인데 계속 먹으라고 한다. 거기에 속으면 안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한혜진은 "사람들이 얼마나 감동적인 댓글을 달았는지 아냐"며 "저렇게 맛있게 먹는데 그동안 얼마나 오랫동안 참은 거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어머니는 '30년 참았으면 됐대. 이제 먹으라고 했다'라는 말에 "딸이 불쌍하긴 하다"라고 안쓰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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