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기안84, 16세 연하 김고은에 재력 플러팅…”서울에 내 집·주식 있다”

조나연 2026. 5. 8.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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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겸 방송인 기안84(43)가 16세 연하 김고은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드러냈다.

김고은이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모습이 멋있다"고 하자, 기안84는 "테토 좋아하느냐. 아직 호르몬이 많이 나온다"며 "더 나이 먹으면 스테로이드라도 맞겠다"고 농담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번째 데이트에서도 김고은을 선택한 기안84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볼수록 미인이시다"라며 거듭 호감을 표현했다.

최종 선택에서는 김고은과 이하은 모두 기안84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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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사진 = 텐아시아DB / 김고은 SNS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43)가 16세 연하 김고은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드러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넷플릭스 ‘솔로지옥5’ 출연자 송승일, 이하은, 김고은이 함께한 ‘솔로지옥84’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집에서 제일 좋은 옷을 입고 왔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고, “연애 노련함은 내가 한 수 위 아니겠냐”고 자신감을 보였다.

자기소개 시간에는 김고은에게 자연스럽게 관심을 표현했다. 김고은이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자 기안84는 “지금 만나는 분은 없느냐”고 물었고, 이어 “치약 광고 모델 같은 미소”라며 칭찬을 이어갔다.

기안84는 자신의 경제 상황도 솔직하게 언급했다. 그는 “올해 마흔셋이고 서울에 부동산도 좀 있고 주식도 좀 있다. 사는 건 나름 괜찮다”며 “어머니가 빨리 장가가라고 하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고은은 “무뚝뚝할 줄 알았는데 다정한 느낌”이라며 첫인상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인생84'

이어진 김밥 데이트에서는 기안84가 직접 만든 계란지단을 김고은에게 먹여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김고은이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모습이 멋있다”고 하자, 기안84는 “테토 좋아하느냐. 아직 호르몬이 많이 나온다”며 “더 나이 먹으면 스테로이드라도 맞겠다”고 농담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다만 김밥이 터지자 “이러면 못 먹잖아. 조심히 잘라야 하는 거 아니냐”며 순간 정색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두 번째 데이트에서도 김고은을 선택한 기안84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볼수록 미인이시다”라며 거듭 호감을 표현했다. 반면 이하은에게는 “아무래도 나이 차가 있으니까”라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최종 선택에서는 김고은과 이하은 모두 기안84를 선택했다. 이에 기안84는 “아무도 선택 안 할 줄 알았는데 생일보다 더 기분이 좋다”고 기뻐하면서도, 곧바로 “관심법으로 보니 진정성이 의심된다”며 “나는 아무도 선택하지 않겠다”고 말해 마지막까지 웃음을 자아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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