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가정의 달, 꽃처럼 화사하게 피어난 케이크

손봉석 기자 2026. 5. 8.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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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에 고마운 마음을 담아 전하는 꽃처럼 화사하게 피어난 케이크들이 선보이고 있다.

어버이날부터 스승의 날까지 각종 기념일이 이어지는 5월, 평소 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좋은 달이다.

카페와 호텔 업계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시즌 케이크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특히, 케이크에 꽃다발의 의미까지 담을 수 있는 플라워 케이크가 다수 출시되어 눈길을 끈다.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꽃처럼 환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가정의 달 케이크를 모아 소개한다.

할리스는 소중한 사람과 부담 없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피치 플라워 케이크’를 선보였다. 1-2인이 즐기기 좋은 미니 사이즈로 구성하고, 내부가 보이는 투명 케이크 상자에 담아 시각적 즐거움은 더했다. 부담은 덜고 마음은 꽉 채운 피치 플라워 케이크는 실속형 선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피치 플라워 케이크는 ‘For you, with Love’를 컨셉으로 생크림 위에 분홍빛 꽃 모양의 머랭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달콤한 딸기 케이크 시트에 마스카포네 생크림과 복숭아 콩포트를 샌딩해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의 조화가 돋보인다. 투명한 케이크 상자에는 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는 것도 가능해,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제격이다.

할리스 관계자는 “’피치 플라워 케이크’는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됐다”며, “선물하기에 손색 없는 비주얼과 소규모 인원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할리스 가정의 달 케이크와 따뜻한 마음 전하는 5월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장미, 곰돌이 등 감성형 케이크 2종을 시즌 한정 출시했다. 그 중에서도 과거 투썸플레이스를 대표하는 메뉴로 사랑받은 ‘장미 요거 생크림’ 케이크를 모티브로 ‘플라워 요거 케이크’를 선보였다. 붉은 장미가 만개한 듯한 비주얼로 꽃다발 대신 선물하기 좋다.

요거트 크림에 그릭요커드, 마스카포네 크림치즈를 더해 깊은 풍미를 구현한 것은 물론, 베리 꿀리를 더해 조화로운 맛을 구현했다.

파리바게뜨는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적’과 ‘희망’을 상징하는 파란장미를 모티브로 한 ‘파란장미 케이크’를 출시했다. 파란장미 케이크는 ‘파란 기적을 피워준 당신에게’를 테마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좋은 제품으로 기획됐다.

화이트 가나슈 시트에 피치&리치 콤포트, 열대과일 커스터드를 더해 산뜻함을 선사한다. 케이크 위 파란색 장미 모양의 장식물과 함께 전용 패키지와 케이크에 ‘파란 기적을 피워준 당신에게‘라는 문구를 담아 특별함을 더했다.

서울신라호텔

서울신라호텔 프리미엄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는 ‘선물용 디저트’에 초점을 맞춰 케이크, 롤 케이크, 구움과자 세트 등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였다. 가정의 달 대표 시그니처 케이크인 ‘블루밍 러브’는 카네이션 생화를 장식해 감사한 이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기 제격이다.

블루베리 쉬폰 시트에 생크림, 블루베리 잼을 더해 산뜻한 풍미가 부드럽게 입 안을 감싼다. ‘시크릿 로즈 가든’은 화이트 초콜릿으로 장미 꽃잎을 표현해 장미 정원을 연상시키는 케이크로, 우아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얼그레이 향을 담은 밀크 초콜릿 시트에 화이트 초콜릿 크림을 더해 깊이 있고 균형감 있는 풍미를 선사한다.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컨템포러리 다이닝&베이커리 ‘메르카토521’은 가정의 달 맞이 케이크 2종을 선보였다. 그 중에서도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다양한 순간에 어울리는 케이크로 ‘부케 드 메르시’를 제안했다. 핑크 컬러 케이크에 카네이션 생화를 올려 꽃다발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이 특징이다. 커피 카라멜과 카페모카 크림으로 깊고 달콤한 풍미가 입맛을 사로잡는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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