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부모님께 바치는 노래

조선일보 2026. 5. 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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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금타는 금요일’ 밤 10시

TV조선은 8일 밤 10시 ‘금타는 금요일’을 방송한다. 이번 주는 어버이날을 맞아 ‘효도합시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멤버들의 부모님과 가족들이 직접 객석을 채운 가운데, 가족들에게 바치는 노래를 주제로 한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미스트롯 우승자들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선공자로 나선 양지은은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 ‘아버지’를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무대 내내 무릎까지 꿇은 채 혼신의 감정을 쏟아낸 양지은의 열창에 현장은 순식간에 먹먹한 분위기에 휩싸인다. 후공에 나선 정서주 역시 부산에서의 직장 생활을 정리하고 자신의 곁을 지켜준 엄마를 위한 무대를 선보인다.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를 선곡한 정서주는 깊어진 표현력으로 또 다른 울림을 전한다.

이어 김용빈과 남승민의 특별한 대결도 펼쳐진다. 남승민은 어머니가 최근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했다는 소식을 전한다. 몸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지만 아들을 응원하러 온 어머니를 마주한 남승민은 끝내 눈물을 터뜨린다. 김용빈 또한 돌아가신 할머니를 떠올리며 최진희의 ‘어머니’를 절절한 감성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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