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은 이달 9일부터 내달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울산대공원 정문광장 버스킹존에서 '힐링 버스킹 IN 울산대공원' 공연(사진)을 총 6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울산대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공원 내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8시2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일정은 △5월9일 여성 싱어송라이터, 송미해 △5월16일 남성 솔로 가수, 김희정 △5월30일 발라드 듀오, 엘린밴트가 무대에 오른다. 이어 △6월6일 통기타 가수, 채환 △6월13일 통기타 듀오, 애플트리 △6월30일 대학가요제 출신 듀오, 넘버쓰리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5월23일과 6월20일은 장미축제와 및 직장인가요제 행사로 인해 공연이 진행되지 않는다.
울산시설공단은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음악을 함께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울산대공원의 매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형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