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니, 오르반 꺾은 헝가리 차기 총리와 회동…"양국관계 견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7일(현지시간) 헝가리 차기 총리인 머저르 페테르 티서당 대표와 만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머저르 대표도 소셜미디어에 "이번 회담은 성공적이고 미래지향적이었다"며 "불법 이민에 대한 단호한 대응 등 양국이 유사한 입장을 공유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썼다.
머저르 대표가 이끄는 티서당은 지난달 12일 총선에서 오르반 빅토르 총리가 이끄는 피데스당에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yonhap/20260508001755416kblk.jpg)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7일(현지시간) 헝가리 차기 총리인 머저르 페테르 티서당 대표와 만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탈리아 총리실은 이날 성명을 내고 "방위 협력을 비롯한 양자 현안과 유럽 경쟁력 강화, 이민자 관리 등 유럽연합(EU) 의제의 현안 관련 양국 관계가 견고함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정상은 현재의 국제적 분쟁 지역들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긴밀히 연락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머저르 대표도 소셜미디어에 "이번 회담은 성공적이고 미래지향적이었다"며 "불법 이민에 대한 단호한 대응 등 양국이 유사한 입장을 공유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썼다.
머저르 대표가 이끄는 티서당은 지난달 12일 총선에서 오르반 빅토르 총리가 이끄는 피데스당에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머저르 대표는 오는 9일 총리 취임 선서를 할 예정이다.
roc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광주 세 모녀 살해' 무기수, 교도소서 목숨 끊어 | 연합뉴스
- '파리 잡으려고'…마을주민들 먹을 음식에 농약 넣은 60대 | 연합뉴스
- '윤창호법 처벌 1호' 배우 손승원, 또 음주운전…징역 4년 구형 | 연합뉴스
- 이승환, 구미시장 사과 없자 "소송대리인 5배 늘려 항소" | 연합뉴스
- 포천서 동원예비군 훈련받던 20대 남성 쓰러져 숨져 | 연합뉴스
- 부부싸움 뒤 집 나간 남편 차량 찾아가 불 질러 | 연합뉴스
- "해외순방 중 부인에 얼굴 맞은 마크롱…이란 출신 여배우 때문" | 연합뉴스
- '분풀이'로 여고생 살해…당초 표적은 구애 거절 여성(종합) | 연합뉴스
- '위증 때문에'…채권자가 수억대 채무자로 뒤바뀐 억울한 사연 | 연합뉴스
- [샷!] "손가락으로 아무말이나 하지 마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