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김진태 SNS 홍보 ‘열전’…맞대결 성사 기점 검색량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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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사 선거가 치열해지면서 여야 후보 진영이 SNS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양 후보 측은 SNS와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넘나들며 선거운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도 정치권 관계자는 "강원지사 선거가 전국적인 관심을 받으면서 양 후보들의 행보에 대한 관심도가 온라인 검색량 등을 통해 즉각 반응하고 있는 흐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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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결자해지’ 발언 당일 관심 증폭

강원도지사 선거가 치열해지면서 여야 후보 진영이 SNS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양 후보 측은 SNS와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넘나들며 선거운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경우 유튜브 채널 ‘우상호TV’의 구독자가 약 12만 4000명 수준으로 일주일 평균 약 21만회의 조회수를 기록, 구독자 또한 주당 평균 130여 명씩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는 유튜브는 물론 SNS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 등을 활용 중으로, 페이스북 팔로워 4만 6000여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1만여 명, 카카오톡 채널 친구수 6000여 명 등이다.
7일 본지가 구글의 빅데이터 서비스 ‘구글 트렌드(Google Trend)’를 통해 강원도지사 여야 후보들에 대한 대중의 관심지수와 변화를 분석한 결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의 맞대결 구도가 성사된 3월 17일을 기점으로 검색량이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분석은 지난 3월 17일부터 5월 7일 현재까지 구글 검색지수를 일간별로 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 후보는 4월 22일 가장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김 후보는 양양을 찾은 장동혁 당 대표를 향해 ‘결자해지’(結者解之)를 요구하는 작심 발언을 했다. 당시 논란이 촉발된 장 대표의 방미일정과 함께 곤두박질한 당 지지도에 대해 김 후보가 처음으로 쓴소리를 쏟아내며 전국적 관심을 받았다.
3월 17일에도 검색량이 늘었다. 이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강원도지사 후보로 김진태 후보를 단수공천하면서 현직 도지사의 등판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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